여의도 공원이 무성해져 여름을 준비하는 5월 24일, 국제금융오피스에서 서울과 브라질을 잇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브라질 컨설팅그룹 KES는 매년 브라질 기업의 해외 시찰을 기획하며 

올해는 한국을 시찰지로 선정해 43명의 브라질 기업 임원을 서울국제금융오피스로 이끌었습니다.

서울투자청은 서울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으며 

브라질 최대 패션 리테일 Lojas Renner, 핀테크 유니콘 Ebanx 등의 기업에게 서울을 소개하였습니다. 

일시 : 2023-05-24 (수)  9:00a.m. - 10:00a.m. 

장소 : 서울국제금융오피스